[사담] 뉴진스는 하이브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고요?
뉴진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몇 가지 문제점과 바라는 점을 언급했다. - 자신들의 사적 기록들이 공개가 되는 등 개인정보 관리가 안 되고, 회사에서 우리를 보호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 자신들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행위가 있었다.- 자신들의 작업물 등 작품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신우석 감독 사례)- 여러 사정들을 종합해 볼 때 하이브가 뉴진스를 위한 회사인지 의문이 든다.- 우리를 위해 함께해 준 사람이 민희진 대표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를 요청했으나 민희진 대표는 해임되고 우리 요구는 묵살되었다.- 우리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민희진 대표이다. 민희진과 함께 하고 싶다. 결국 정리해 보자면 민희진 대표의 복귀와 소속사의 의무 이행이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는 "뉴진스가 전속계..
법 STORY
2024. 9. 1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