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변호사장효강] 고향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폭행죄로 고소당한 이야기
술자리에서 술김에 다툰 적 있지 않으신가요? 폭행이라는 것이 꼭 상대방이 다칠 정도로 때려야만 성립하는 범죄가 아닙니다. 손으로 밀치거나 물건을 던지는 경우에도 성립할 수 있는데, 폭행죄로 곤란하거나 억울한 상황이라면 형사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3년 만에 만난 고향 친구와 술자리에서 말다툼하다 폭행죄로 고소당한 이야기 A씨와 친구들은 고향 친구입니다. 취업 때문에 서울로 올라오다 보니 서로 간에 연락이 뜸했습니다. 그러던 중 3년 만에 고향 친구들이 만나기로 했습니다. 힘든 타지에서의 생활, 직장스트레스 등을 마음 편하게 풀수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신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A씨와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술을 마시던 중, 소위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일로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
법 STORY
2024. 1. 29. 08:12